통신비, 보험, 구독을 따로 보니 다음 달 줄일 항목 2개가 바로 보였습니다.
좋은 실적인데 왜 무너질까? 전쟁·유가·관세가 만든 금리의 벽
한국 수출은 좋았는데 코스피는 왜 5.7%나 밀렸을까요? 전쟁이 운송로와 유가를 거쳐 물가·금리·성장주까지 전달된 순서를 뉴스 원문과 함께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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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출은 좋았는데 코스피는 왜 5.7%나 밀렸을까요? 전쟁이 운송로와 유가를 거쳐 물가·금리·성장주까지 전달된 순서를 뉴스 원문과 함께 설명합니다.
지금 왜 이렇게 급락할까? — 전 세계 뉴스로 읽는 오늘의 폭락
코스피 7000선 붕괴, 삼전·하이닉스 두 자릿수 급락. 지구 반대편 뉴스가 어떻게 내 계좌까지 오는지, 그리고 앞으로 뭘 봐야 하는지.
펼쳐 읽기 ▾오늘 계좌를 본 분들, 손이 떨렸을 거예요. 코스피가 하루에 6%가 넘게, 심한 날은 8%대까지 빠지면서 두 달 만에 7000선이 무너졌거든요. 삼성전자는 하루 10%가 넘게, SK하이닉스는 15% 넘게 빠지며 200만 원 선이 깨졌고요. 무섭죠. 그런데 이럴 때일수록 뉴스를 순서대로 꿰어보면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보여요. 지구 반대편 소식이 어떻게 내 계좌까지 도미노처럼 오는지, 앞으로 뭘 봐야 하는지 같이 정리해봐요.
시작은 미국이었어요. 페이스북을 만든 회사 메타가 “남는 AI 컴퓨터 자원을 남한테 빌려주는 사업을 하겠다”고 했는데, 시장은 이걸 “이제 AI 컴퓨터가 남아돈다 = 반도체 초호황이 끝나간다”는 신호로 읽었어요. 그래서 미국 반도체주부터 빠졌고, 그 공포가 우리 삼성전자·SK하이닉스로 옮겨온 거예요. 국내 증권사도 SK하이닉스 이번 분기 이익이 기대보다 낮다며 올해·내년 전망치를 각각 9%, 11% 낮췄고요.
겹악재까지 터졌어요. 중동에서 미국과 이란 사이에 군사 충돌이 다시 벌어졌거든요. 특히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석유의 상당량이 지나가는 좁은 바닷길인데, 여기가 막힐 수 있다는 우려에 국제 유가가 튀어 올랐어요.
낙폭을 키운 진짜 이유는 외국인 매도예요. 올해 상반기에만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약 148조 원을 순매도했는데, 삼성전자 72조·SK하이닉스 57조로 둘이 전체의 90%에 육박해요. 여기에 원·달러 환율이 7월 초 1,554원(17년 만 최고)까지 올랐고요.
마지막은 금리예요. 한국은행이 7월 16일에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연 2.50% → 2.75% 전망, 전문가 10명 중 9명). 성사되면 2023년 초 이후 약 3년 반 만의 첫 인상이에요. 금리를 올린다는 건 시중에 도는 돈을 조인다는 뜻이라, 보통 주식엔 역풍이에요.
겁나는 뉴스가 많지만, 반대로 지켜볼 신호도 딱 정해져 있어요. 아래가 풀리면 바닥 신호, 더 나빠지면 조심 신호예요.
공포에 휩쓸려 한 번에 던지지 말고, 위 네 신호를 확인하며 나눠서. 급락장에서 제일 위험한 건 빚내서 투자(레버리지)예요. 지금은 버틸 수 있는 돈으로만. — 제이씨드
수치는 2026년 7월 8~13일 국내 보도 다수 교차확인. 코스피 7000 붕괴·SK하이닉스 -12~15%·삼성전자 -10%대(이투데이·파이낸셜뉴스·뉴스핌·이데일리), 메타 네오클라우드→사이클 종료 해석(뉴스핌), 외국인 148조 순매도·원달러 1,554.9원(불스토리·뉴데일리), 한은 7/16 인상 유력(머니투데이·아주경제·국민일보).
※ ‘사이클 종료’는 확정 사실이 아니라 시장의 해석·논쟁입니다. 특정 상품 매수·매도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반도체가 무너진 날, 그런데 왜 ‘끝’이 아닐까?
삼성·SK하이닉스가 크게 흔들려도 상승 사이클이 끝난 게 아니라고 보는 이유. 용어(HBM·레버리지·PER·캐펙스)까지 쉽게.
펼쳐 읽기 ▾반도체 주식이 하루하루 롤러코스터예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같은 날 6%가 넘게 빠진 적도 있고, SK하이닉스는 하루 12.47%나 내린 날도 있었어요(2008년 이후 최대). 이쯤 되면 “반도체 끝난 거 아니야?” 싶죠. 그런데 뜯어보면 실적이 나빠져서가 아니라 분위기가 나빠진 것에 가까워요.
떨어진 날 뉴스엔 회사가 장사를 못 했다는 소식이 없었어요. 애플 가격 인상(원인은 메모리 값 상승 = 반도체엔 호재인데 나쁘게 해석), AI 회사 상장 연기설, 부품사 대표의 ‘고점’ 발언이 심리를 흔들었죠. 그리고 삼성·하이닉스 두 종목만 두 배로 따라 움직이는 상품에 돈이 쏠려 있어서 낙폭이 커졌어요.
분위기는 얼었지만 실제 숫자는 뜨거워요. ① SK하이닉스는 2026년치 물량을 사실상 다 팔았어요(완판), 1분기 영업이익률이 72%였고요. ② 메모리 값도 오르는 중 — 2분기 D램 +58~63%, 낸드 +70~75% 전망. ③ 2027년 HBM 값은 지금보다 최소 50% 더 오를 수 있고, 물량 부족이 2027년까지 이어진다는 전망이 많아요.
“무조건 오른다”는 건 아니에요. 한 큰 증권사는 “오름세가 마무리 단계”라며 비중 축소를 권했어요. 다만 이건 사실이 아니라 의견(전망)이고, 같은 날 다른 은행은 “지금이 싸게 살 기회”라고 했어요. 전문가끼리도 갈려요.
딥리서치 3중 팩트체크 통과분만 사용. SK하이닉스 완판·1Q 영업이익률 72%(EPNC·컨콜), 2Q D램 +58~63%·낸드 +70~75%(트렌드포스), 2027 HBM +50%(뉴데일리·머니투데이), 모건스탠리 비중축소 vs JP모건 저가매수(아시아경제·이투데이).
※ ‘사이클 종료’는 확정 사실이 아니라 논쟁입니다. 특정 상품 매수·매도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제이씨드 라이브와 크루 일정이 이곳에 올라옵니다
일정이 잡히면 크루방과 이곳에 동시에 안내드립니다. 라이브 전까지는 사전 VOD로 기초를 준비해 주세요.
챌린지 진행과 함께 크루에게만 열리는 자료 공간입니다
주차별 정리 자료와 워크북이 이곳에 쌓입니다. 지금은 워크북부터 확인해 보세요.
각 주차는 큰 개념, 세부 기준, 예시, 과제 순서로 진행
핸드폰에서 바로 체크하거나 한 줄만 적습니다
필수 아닙니다. 공부한 내용을 더 확인하고 싶은 분만 해보세요.
통장을 나눴는지 체크하고, 각오 한마디만 남깁니다
투자 성과가 아니라 실행 기록 기준
함께 공부하고,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는 공간
통신비, 보험, 구독을 따로 보니 다음 달 줄일 항목 2개가 바로 보였습니다.
“이 ETF 사도 되나요?” 대신 “ETF를 볼 때 거래량과 비용을 어떤 순서로 보면 좋나요?”로 바꿨어요.
개별 종목 상담, 손실 복구 상담, 매수·매도 타이밍 질문은 받지 않습니다. 기준과 공부 내용을 같이 나눠주세요.
과제 내용을 작성해주세요.
필수 아닙니다. 공부한 내용을 확인하고 싶은 분만 해보세요.
종목 추천보다 공부한 기준과 실행 기록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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